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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MOU 서명일 두고 막판 기싸움…합의 임박

son1942 2026. 6. 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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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MOU 서명일 이견 조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자신의 80세 생일인 14일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란 측은 14일 서명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며칠 내 서명 가능성만 인정했습니다. 이처럼 양측은 합의 막판까지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합의 내용 및 중재 노력

미국 언론들은 이번 합의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해제, 그리고 60일 휴전 연장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총리는 평화 협정이 곧 타결될 것이라며 전자서명 준비를 알렸고, 중재국인 카타르 협상단도 타결을 위해 테헤란에 도착했습니다.

 

 

 

 

이란 내부의 신중론과 비판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MOU 서명 시점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서명을 강행하려는 '이례적인 고집'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일부 집회에서는 합의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종전 MOU, 합의 임박과 남은 과제

미국과 이란은 종전 MOU 서명일을 두고 막판 기싸움을 벌이고 있으나, 합의 자체는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란 내부의 신중론과 비판적인 여론은 향후 합의 이행에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양측의 최종적인 입장 조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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