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득점 손흥민, 26도움 신기록 도전에도 MVP 7위? 美 매체의 냉혹한 평가와 숨겨진 진실
골만이 전부일까? 손흥민의 MLS MVP 예상 순위
축구의 꽃은 역시 골일까요? LAFC의 손흥민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눈부신 도움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VP 예상 후보 순위에서는 다소 아쉬운 7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국 매체 '골닷컴' 미국판이 공개한 2026시즌 MLS MVP 예상 후보 명단에서 리오넬 메시가 유력한 1순위로 꼽힌 가운데, 손흥민은 7번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아직 올 시즌 MLS에서 득점이 없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의 활약을 생각하면 분명 낯선 상황입니다.

충격적인 무득점, 하지만 숨겨진 압도적인 도움 능력
매체는 손흥민의 현재 상황에 대해 '먼저 방 안의 코끼리부터 이야기하자. 손흥민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 않다. 그는 아직 MLS에서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이는 엄청난 충격이다. 그는 MLS에서 한 시즌 20골을 넣어야 할 유형의 선수다'라고 평가하며 그의 무득점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을 단순히 득점력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이미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도움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AFC의 상승세, 손흥민의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
손흥민의 활약 덕분에 LAFC는 공격에서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도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체 역시 이 점을 인정하며 '손흥민을 골로만 제한해 평가하는 것은 그의 경기와 LAFC 전체를 오해하는 일이다. 손흥민은 8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더 깊은 위치에서 뛰고 있으며, 평균 슈팅 수가 줄었고 득점 위치에 들어가는 빈도도 낮아졌다.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면 골은 결국 나올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임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에 의해 플레이메이커로서 영리하게 활용되고 있는 손흥민은 분명 후보 안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MLS 도움 신기록 도전, 메시도 넘지 못한 대기록
현재의 도움 페이스라면 손흥민은 MLS 단일 시즌 도움 기록까지 넘볼 수 있습니다. MLS 역사상 단일 시즌 20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카를로스 발데라마(26도움), 사샤 클레스탄(20도움), 막시 모랄레스(20도움) 단 3명뿐입니다. 설령 발데라마의 기록을 넘지 못하더라도 도움 20개를 달성한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는 리오넬 메시조차 아직 밟지 못한 고지입니다. 메시는 지난 시즌 19도움으로 20도움 달성에 단 1개 차이로 실패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손흥민의 현재 페이스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결론: 득점만이 전부가 아닌 손흥민의 가치
손흥민 선수는 비록 득점은 없지만, MLS 역사에 남을 만한 도움 기록을 세우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과 잠재력은 MVP 후보 7위라는 평가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축구에서 골이 중요하지만, 손흥민의 활약은 도움의 가치와 플레이메이킹 능력 또한 MVP 선정에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손흥민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 선수의 현재 도움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흥민 선수는 이번 시즌 MLS 9경기에서 8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MLS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은 얼마인가요?
A.MLS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은 카를로스 발데라마가 2000년에 기록한 26도움입니다.
Q.손흥민 선수가 MVP 후보 7위로 평가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주된 이유는 아직 올 시즌 MLS에서 득점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도움 생산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도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