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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원조 논란 종결: 1980년대 창업자 증언 공개
son1942
2026. 8. 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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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삼겹살 원조 논란 재점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보다 10년 앞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창업자의 증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는 '대패삼겹살 원조' 논란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1980년대 부산에서 대패삼겹살을 판매했다는 초량화성갈비 창업자 류수덕 씨와의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창업자의 구체적인 증언과 반박
류 씨는 1983년부터 대패삼겹살을 판매했으며, 일본산 중고 육절기를 사용하여 삼겹살을 얇게 썰어 대량으로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대패'라고 부르기 시작했으며, 1991년 가맹점 운영자 역시 메뉴명이 '대패 삼겹살'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류 씨는 백 대표가 1993년에 대패삼겹살을 개발했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습니다.

법원의 판단과 대중의 반응
최근 재판부는 1980년대 후반부터 부산에서 이미 '대패삼겹살'이라는 이름의 얇은 삼겹살 구이가 유행했던 것으로 보이며, 백 대표를 최초 개발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패삼겹살에 대한 종지부를 찍어버렸다', '대한민국 음식 역사에 귀한 자료가 되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패삼겹살 원조 논란의 핵심 요약
1980년대 초량화성갈비 창업자의 증언과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백종원 대표 이전부터 대패삼겹살이 존재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대패삼겹살의 기원에 대한 오랜 논란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합니다. 이제 대패삼겹살의 진정한 역사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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