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대 리하오위, 데뷔전 후 라커 맥주 발견… 연이은 구설수 '논란 증폭'
연이은 논란, 대만 국대 리하오위
대만 국가대표 내야수 리하오위가 메이저리그 데뷔전 직후 라커에서 맥주가 발견되며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앞서 한국 비하 발언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그가 이번에는 경기 후 개인 사물함에서 발견된 맥주 때문에 팬들의 도마 위에 오른 것입니다. 그의 연이은 구설수는 과거 경솔했던 행적과 맞물려 더욱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 아쉬움 남긴 활약
리하오위는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빅리그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대만 출신 선수로서 19번째 메이저리거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얻었지만, 경기 내용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8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9회말에는 치명적인 송구 실책까지 범하며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빅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습니다.

라커 맥주 발견, 논란의 중심에 서다
데뷔전 이후, 리하오위는 뜻밖의 장소에서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그의 라커 위에 놓여 있던 맥주 캔이 사진에 포착된 것입니다. 이 장면은 대만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슈가 되었고, 일부 팬들은 SNS를 통해 '라커룸에서 술을 마시는 선수'라며 조롱 섞인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비록 23세 성인 선수의 개인적인 음용이라는 옹호론도 있었지만, 그의 성적 부진과 맞물려 비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과거 발언 논란과 부진의 늪
리하오위가 작은 행동 하나에도 구설에 오르는 이유는 그의 경솔했던 과거 행적 때문입니다. 이번 시즌 스프링캠프 기간, 한국계 동료에게 '한국 엿 먹어라(FXXX Korea)'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그는 문화적 차이에서 온 농담이었다며 사과했지만, 이후 2026 WBC에서의 부상 하차와 메이저리그 데뷔전 부진이 겹치며 팬들의 실망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 3삼진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결론: 리하오위, 실언과 부진에 이은 라커 맥주 논란까지…
대만 국대 내야수 리하오위가 '한국 비하 발언' 논란에 이어 메이저리그 데뷔전 후 라커에서 맥주가 발견되며 연이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그의 과거 경솔한 발언과 현재의 부진이 맞물려 팬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리하오위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리하오위의 '한국 비하 발언'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나요?
A.리하오위는 스프링캠프 기간 한국계 동료인 자마이 존스에게 '한국 엿 먹어라(FXXX Korea)'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Q.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리하오위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데뷔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9회말에는 치명적인 송구 실책을 범했습니다. 이후 2경기 연속 무안타로 메이저리그 2경기에서 총 7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 중입니다.
Q.라커에서 맥주가 발견된 것에 대한 현지 반응은 어떤가요?
A.일부 팬들은 이를 비판했지만, 23세 성인 선수의 개인적인 음용이라는 옹호론도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성적 부진과 맞물려 비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