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사이판행 비행기 놓칠 뻔?! 공항 '병무청 호출' 비하인드 스토리
야구 대표팀 사이판 캠프 출국 현장, 예상치 못한 난관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비 1차 캠프를 위해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향하는 노시환. 엑스포츠뉴스 DB(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대표팀 1차 사이판 캠프 합류가 불발될 뻔했다.

병무청 호출, 노시환과 김주원에게 무슨 일이?
그렇게 대표팀 선수단이 입국을 준비하던 도중 문제가 생겼다. 당시 NC 구단 유튜브를 촬영 중이던 김주원과 노시환이 돌연 병무청의 부름을 받은 것. 영상에서 김주원은 출국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출국자 명단에 노시환 이름이 누락돼 둘은 혼란에 빠졌다.

병역 특례 대상자의 해외 출국, 그리고 예상치 못한 변수
노시환과 김주원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병역 특례 대상자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6개월간 체육분야 봉사 등 대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두 선수는 현재 엄연히 군 면제가 아닌 대체복무요원에 해당해 해외 출국에 있어 다소 제약을 받는다.

병무청 국외여행 허가, 꼼꼼한 절차의 중요성
병역법 제70조 제1항 및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업무처리 규정> 제5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예술·체육요원,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공중보건의사,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또는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노시환, 우여곡절 끝에 사이판행 비행기 탑승
노시환은 이후 공항에 마련된 병무청에서 따로 절차를 밟은 뒤 결국 사이판행 비행기에 승선했다. 영상에서 노시환은 "대전에서 다시 허가 신청해서 혼자 외롭게 갈뻔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WBC를 향한 여정, 노시환의 각오
노시환에겐 이번 WBC가 앞선 평가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

핵심만 짚어보는 노시환 선수 출국 비하인드 스토리
노시환 선수가 사이판 캠프 출국 과정에서 겪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그 속에서 보여준 그의 긍정적인 면모를 조명합니다. 병무청의 호출, 복잡한 절차,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까지, 노시환 선수의 WBC를 향한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노시환 선수는 왜 병무청의 호출을 받았나요?
A.노시환 선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대상자가 되었으며, 해외 출국 시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Q.노시환 선수의 사이판 캠프 참여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A.공항에서 병무청의 절차를 밟은 후, 다행히 사이판행 비행기에 탑승하여 캠프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Q.WBC에서 노시환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도 될까요?
A.물론입니다! 이번 WBC는 노시환 선수에게 앞선 평가전 부진을 만회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