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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800승 도전 좌절, 롯데 8·9회 7실점 역전패로 팬들 실망
son1942
2026. 6. 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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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회까지 2점 리드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
롯데 자이언츠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7회까지 2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8회와 9회에만 7실점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로써 김태형 감독의 통산 80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습니다.

한화, 노시환·허인서 활약으로 뒷심 발휘
한화 이글스는 8회초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와 허인서의 결승타로 단숨에 4대 2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9회초에는 노시환의 투런 홈런 등으로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날 노시환은 4타점, 허인서는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산, 안우진 공략하며 키움에 완승
한편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을 상대로 9대 1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두산 타선은 안우진을 상대로 3이닝 동안 6실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습니다. 이로써 두산은 4연승을 달리며 승률 5할을 회복했습니다.

롯데, 불펜 난조와 수비 실책으로 다 잡은 승리 놓쳐
롯데는 선발 투수 이민석의 호투와 3회 고승민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8회 등판한 신인 박정민이 흔들리며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경기 막판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롯데는 다 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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