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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여야 강경파 반대 속 청문회 통과 가능할까?
son1942
2026. 10. 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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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야의 엇갈린 시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로 송부되었습니다. 대통령실은 청문회 통과 후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중대 결격 사유가 없다며 청문 통과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당내 강경파의 거센 반대와 검증 요구
하지만 민주당 내 강경파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과거 김 후보자를 발탁한 것에 대해 '사람 보는 실력이 형편없었다'고 비판하며 '검찰주의자'라고 직격했습니다. 윤건영 의원 역시 개인적으로 반대하며 치밀한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송곳 검증 예고와 일정 조율 난항
국민의힘 역시 송곳 검증을 예고하며 철저한 검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부에서는 인사청문회를 국정감사 기간 이후로 미루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청문안 송부 15일 이내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중수청장 공백 장기화 우려
여야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경우, 이미 부실 출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중수청의 수장 공백 기간은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중수청의 정상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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