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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도 감동할 소식! '태계일주' 네팔 소년 라이&타망, 한국행 꿈을 이루다

냉장고13 2025. 9.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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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네팔 소년 라이와 타망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되었습니다'태계일주4' 현지 코디 검비르의 도움으로 두 소년은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검비르는 두 소년을 가족처럼 아끼며, 특히 타망은 카트만두 한식당에서 일을 시작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한국행을 꿈꾸는 라이와 타망

라이는 포터 일을 하지 않는 비수기에는 한국어 공부에 집중하며, 한국에 가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타망은 한식당에서 요리를 배우며, 언젠가는 모든 한국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배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두 소년 모두 한국에서 일하며 돈을 벌고 싶어 하며, 한국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기안84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

라이와 타망은 검비르를 만나자마자 기안84를 찾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태계일주'를 통해 맺어진 인연으로, 두 소년은 기안84를 '기안 삼촌'이라 부르며 따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안84를 향한 두 소년의 순수한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한국 초대에 감격한 라이와 타망

검비르와 제작진의 노력으로 라이와 타망은 한국 여행 초대를 받았습니다. 한국행 소식에 두 소년은 서로를 얼싸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타망은 '엄청나게 노력해도 가기 힘든 곳'이라며 감격했고, 라이는 '정말 좋다'며 밝게 웃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두 소년의 간절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타망의 안타까운 사연과 긍정적인 노력

타망은 부모님의 건강 문제로 인해 카트만두에서 숙식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18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식당에서 일을 배우며 긍정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타망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을 기대하는 두 소년

라이는 한국 여행 초대에 대해 '말할 수 없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타망은 '깜짝 놀랐다'며, 자신의 여권을 보며 '조만간 해외에 가게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설렘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두 소년은 한국 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꿈을 향한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

기안84와 '태계일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 라이와 타망의 한국행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Q.라이와 타망은 어떻게 한국 여행 초대를 받게 되었나요?

A.검비르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의 노력으로 한국 여행 초대를 받았습니다.

 

Q.타망이 한식당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검비르의 도움으로 카트만두 한식당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요리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라이와 타망은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싶어 하나요?

A.라이는 한국어 공부를 통해 한국에 가고 싶어 하며, 타망은 한국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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