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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 대학, 수시 지원자 11.6% 증가

son1942 2026. 9. 1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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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지원 대학 선정과 수시 지원자 증가 현황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에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자가 증가했습니다. 종로학원의 분석 결과, 이들 3개 대학은 총 1만906명 모집에 9만9883명이 지원하여 지난 학년도 대비 11.6%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방 거점 국립대를 육성하여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려는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대학별 지원자 증가율 및 경쟁률 분석

가장 큰 폭으로 지원자가 늘어난 곳은 부산대로, 19% 증가한 11.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충남대는 8.6% 증가한 9.58대1, 전남대는 5.1% 증가한 6.64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들 대학은 지역 전략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7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 오류 및 대응 방안

한편, 수시 원서 접수 마감 당일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서 서버 오류가 발생하여 일부 수험생들이 접수 및 결제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접수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시스템 오류로 피해를 입은 수험생들에 대한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거점 국립대 지원 확대와 수험생 관심 증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시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정부의 지방 대학 육성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인재 양성 및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원서 접수 시스템 오류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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